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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집에만 있으니 몸도 찌뿌둥하고, 손주들 용돈이라도 내 손으로 벌고 싶은데..."
은퇴 후 적적한 시간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에게 '노인 일자리(공공근로)'만큼 좋은 효자가 없습니다. 하루 3시간 정도 가볍게 운동 삼아 일하면서, 월 29만 원의 용돈도 벌고 건강도 챙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.
오늘은 내가 사는 동네의 일자리 구하는 법과 2025년 달라지는 급여, 자격 조건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.

1. 할 수 있는 일은? (유형별 소일거리)
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. 체력과 경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.
- 공익활동형 (가장 인기👍): 동네 환경미화, 스쿨존 교통정리, 도시락 배달 등. (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신청 가능)
- 사회서비스형: 보육시설 지원, 은행 업무 보조 등. (만 65세 이상, 일부 60세도 가능)
- 시장형: 실버 카페, 지하철 택배, 쇼핑백 접기 등 수익을 내는 사업. (만 60세 이상 가능)
2. 근무 시간과 월급은 얼마인가요?
2024~2025년 기준, 가장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'공익활동형'을 기준으로 설명해 드립니다.
| 구분 | 공익활동형 (소일거리) | 사회서비스형 (경력직) |
| 근무 시간 | 월 30시간 (하루 3시간, 주 2~3회) |
월 60시간 (주 15시간) |
| 활동비 (월급) | 월 29만 원 | 월 76만 원 ~ (주휴수당 별도) |
| 장점 | 체력 부담이 적고 시간 활용이 자유로움 |
급여가 높고 전문성을 살릴 수 있음 |
※ 2025년에는 활동비가 소폭 인상될 예정이니, 모집 공고를 꼭 확인하세요!
3. 우리 동네 일자리 찾는 법 ('노인일자리 여기')
주민센터에 직접 가셔도 되지만, 헛걸음하지 않으려면 인터넷으로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게 좋습니다.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'노인일자리 여기' 사이트에서 내 동네만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.
▲ 위 버튼을 누르고 사시는 '구/동'을 입력해 보세요 ▲
🏃 방문해서 상담받고 싶다면?
인터넷이 어려우신 분들은 아래 기관을 직접 방문하시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.
-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(주민센터) 복지과
- 지역 내 시니어클럽 또는 노인복지관
-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
마치며
일자리는 보통 매년 12월 ~ 1월 사이에 가장 많이 모집합니다. 하지만 대기자가 발생하면 수시로 모집하기도 하니,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조회해 보시길 바랍니다.
일하는 즐거움과 건강, 그리고 용돈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시길 응원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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